호텔같은 안락한 소형 이동식주택

숲의 한 가운데에 있는 호텔형 소형 이동주택입니다. 큰 창을 통해 웅장함과 자연속에 있는 것 처럼 느껴집니다.

난방 및 온수시설도 잘 되어있어 편하게 즐기실 수 있습니다. 외부의 데크와, 내부엔 킹사이즈 침대가 들어갈 정도의 폭으로 구성되어있습니다.

큰 창이 있는 벽은 주 공간을 차지하고 공간을 드라마틱하게 포장하여 개방성이 느껴집니다.

반명 양 옆은 벽으로 막혀있어 프라이버시를 지켜줍니다.

짜임새 있는 배치와 곳곳의 수납공간을 활용하여 실속있는 집이 완성됩니다.

자연과 하나가 될 수 있는 컨셉으로 휴식한다는 느낌을 받을 수 있습니다.